상하이에 놀러가면 꼭해야할 일이있다. 바로 호텔에서 야식 배달시키기
중국은 한국처럼 배달이 활성화되어있다. 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세분화되어있고 배달의 범위도 굉장히 넓은 듯하다.
배달앱은 메이투안이라는 노란앱이다. 앱 후기 혹은 여러 블로그 글을 보면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무조건 된다.

아이폰 기준 메이투안을 검색하면 앱이 두세개가나오는데 이 기린 비슷한 애를 깔면 된다. 설치후 번호는 한국번호 82로 고쳐서 인증받으면 된다. 이게 한국에서만 가능하다고들하는데 몰라? 나는 가서해도 인증번호 잘만 왔다.(혹시나 궁금하실까봐 중국에서 esim사용했다.) 계획적이고 꼼꼼하신분들이라면 혹시모르니 미리 한국에서 인증받고 가세요
그럼 절반 한거다. 이제 살거를 고르면 된다. 먹고싶은거 혹은 사고싶은것을 중국어로 찾아서 넣으면 된다.
이제 가장 중요한 숙소의 주소를 넣는것이다.
받을 사람의 번호를 넣는 것은 아무렇게나 적어도 된다. 호텔 리셉션 현지직원에게 직접 들었다. 딱 주소만 제대로 넣고 결제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주소를 영어로 넣으면 안된다. 무조건 중국어로 넣어야한다. gps가 대충 잡아주지만 어차피 중국어몰라서 정확히 못적기때문에 중국어로 적어야된다.
그럼 중국어를 어떻게 기입하나? 본인 호텔 1층으로 내려가 직원에게 여기 주소적힌 명함을 달라하면 준다. 그거를 파파고를 중국어로 변환으로 설정한 후 그 호텔명함을 찍어서 중국어를 그대로 복사한다.
혹은 더 간편하게 리셉션에가서 여기 호텔 주소 중국어좀 쳐달라고 부탁해라 친절하게 도와주신다.
그럼 이제 모든건 끝났다. 위쳇 혹은 알리페이로 결제만하면 호텔로 찾아온다.

내가머문 호텔은 요 로봇이 1층에서 직원이 배달온거를 담아주면 호실로 가져와서 호실 전화로 받으라고 전화한다. 아마 많은 호텔이 이러는 것 같다.

위 사진처럼 언제쯤 오는 지도 보여준다.

상하이에가면 과일을 꼭 시켜먹어야된다. 완전 달다. 수박 메론 망고 추천한다. 특히특히특히 망고
원래 과일 절대 안먹는데 여기 망고가 그냥 미쳤다. 엄청 싸니까 많이드세여 (대충 250g에 2000~3000원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매일 저녁에 망고 각자 하나씩 먹었다.

저 흑임자 국..? 주스..? 수프..? 차가운건데 암튼 저것도 구수하니 맛있다. 이건 내가시킨게 아니라 정확한 이름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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